두산솔루스, 첫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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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원들을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 마련

        두산솔루스는 지난 20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일 설립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송년회로 회사 내 공유공간인 쏠팍(Sol-Park)에서 구성원들이 직접 행사장소를 풍선으로 꾸미고 다과를 준비했다. 이번 송년회는 신규임원 승진과 신입사원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빨강, 초록, 흰색 드레스 코드에 맞춰 입고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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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솔루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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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이 직접 꾸민 공유공간 솔파크(Sol-Park)에서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윤석 대표이사는 그동안 열심히 수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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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솔루스 대표이사 이윤석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하고 있다.

        모든 구성원들이 두산솔루스가 새롭게 출범하는 의미있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회사의 공유공간에 모여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될 202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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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재미를 주는 40여개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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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거푸드 케이터링, 치킨/피자, 맥주/음료 등 다양한 음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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