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구성

        솔루스첨단소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회는 관련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주요 경영 사항에 관한 의사결정 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6년을 초과하여 재임하는 사외이사는 없습니다.
        사업에 대한 전문성 제고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구성 이름 성별 출생년월 직위 선임일 임기
        사내이사 진대제 1952.01 의장 / 대표이사(비상근) 2023.03 3년
        곽근만 1971.08 대표이사(상근) 2024.03
        기타 비상무이사 이남혁 1959.04 이사 (비상근) 2023.03
        이상일 1972.05 이사 (비상근) 2023.03
        사외이사 황인이 1972.02 이사 (비상근) 2022.03
        최태현 1964.04 이사 (비상근) 2022.03
        박해춘 1948.05 이사 (비상근) 2023.03

        독립성 및 효과성

        솔루스첨단소재는 7인의 이사진 중 3인을 독립성이 확보된 사외이사로 구성하여 경영진의 직무 집행에 대한 감독기능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계법령과 정관에 따라 설치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독립성, 전문성 등을 고려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를 검증하고 적합한 후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양성 및 전문성

        솔루스첨단소재는 기업 가치 제고, 주주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이사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각으로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인사를 이사 후보로 적극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외이사 선임 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이사회에 필요한 경험, 전문성, 다양성을 갖춘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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