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Work Rule 수립’ 워크숍 개최

        2019.11.06

        - 자유로운 소통 통해 구성원 스스로 조직의 핵심 문화와 행동 양식 수립

        
        

        두산솔루스는 지난 1일 두산아트센터에서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ork Rule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룰(Work Rule)은 두산솔루스만의 자율, 책임, 열린 소통을 근간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핵심 문화와 행동 양식을 말하며, 구성원 스스로 수립과정에 참여하고 변화된 행동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점을 디자인 하라’의 저자인 박용후 강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분임토의, 타운홀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두산솔루스 COO 서정호 전무가 Q&A Session을 진행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서정호 전무는 두산솔루스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공유한 뒤 “성과를 창출하는 강력한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소통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이를 위해 정기적인 타운홀미팅을 통해 구성원간 의견을 자유로이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말했다.

        
        

        분임토의 결과로 도출된 두산솔루스 워크룰은 향후 구성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CA가 주도해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솔루스는 앞으로 타운홀미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서 빠르고 강력한 협업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후 대표가 ‘관점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두산솔루스 직원들이 워크룰 수립을 위해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솔루스 임직원이 모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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